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부산진구의회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검색
  • 유튜브
  • 페이스북
  • 검색
  • 사이트맵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부산진구의회가 되겠습니다.

> 열린마당 > 의회에바란다

경찰양아치들의 청탁 문화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의회에바란다

부산진구 발전을 위한 어떠한 내용도 자유롭게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업적인 목적, 비실명으로 남을 비방하는 글을 삼가해 주시고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의회에바란다 게시판 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경찰양아치들의 청탁 문화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이OO 2023-09-05 조회수 118
옛날부터 사건 청탁받아서 똥꾸녕이나 빨던 경찰양아치들의 쓰레기 짓은

현재는 더 지능적이고 야비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조작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것들의 범죄를 막아야할 경찰청 놈들은 제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쓰레기 경찰들의 조작질에 억울함과 분노로 인생이 망가진 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정치 왜 하십니까? 이런 쓰레기들 나쁜짓 못하게 하는게 정치 아니겠습니까?

경찰 한두명도 아니고 십수명이 얼마나 개쓰레기 짓하는지 모든 증거 가지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 연락주시면 경찰의 가면 쓴 두얼굴울 모두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쓰레기들이 공권력을 가진 세상....때가 되면 제가.. 응징해 보이겠습니다.


전체 49, 2/5페이지
의회에바란다 게시판 목록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 이분희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OO 2023-09-18 163
38 경찰양아치들의 청탁 문화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이OO 2023-09-05 119
37 맨발걷기 길 조성 이OO 2023-08-24 417
36 답변 RE::맨발걷기 길 조성 이OO 2023-09-18 149
35 부산시민의 외침 -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고함(鼓喊)! Ⅱ 강OO 2023-05-30 88
34 유제필의원님 고맙습니다. 최OO 2023-04-20 143
33 신성한 기자의 길 김OO 2023-04-10 99
32 숨 쉬고 싶습니다. 금연구역 관리가 시급합니다!!!비밀글 김OO 2023-03-29 8
31 답변 RE::숨 쉬고 싶습니다. 금연구역 관리가 시급합니다!!! 이OO 2023-04-13 102
30 외국인 배우자의 자격변경에 대한 건의사항비밀글 김OO 2023-03-0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