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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응대하는 부산진구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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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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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민원 게시판 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불친절한 응대하는 부산진구청 공무원 강OO 2021-05-19 조회수 1295
불철주야 고생하십니다. 21.05.19 15:28시경 부산 진구청에 문의사항이 있어 전화했더니 “당직실입니다.” 하기에 자신이 누구인지 얘기도 안하고 그냥 당직실입니다 하고 힘없이 얘기하였으나 용무가 급해 주차단속과좀 연결해달라고 했으나 “그냥 주소 부르세요.” 하며 불친절한 말투로 응대하였으나 앞뒤 아무말없이 응대하여도 휴일에 당직 출근하기 싫은데 억지로 나왔으니 앵간히 일하기 싫겠지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처리하겠습니다.” 하기에 그냥 주소만 불러주면 민원인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 수 있는지 모를터인데. 무엇을 처리하겠다는지 알고 말은 하는건지 싶어 주소만 불러줬는데 알아서한다구요? 하자 “네 출동하라 전할게요.” 하기에 아니 그게아니라. 하고 민원인이 말하고 있는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 어이가없어 다시 전화하여 왜 민원인이 말하고 있는데 끊느냐. 하자 “제가 전화 끊는다고 했잖아요 아.” 하기에 나도 통화녹음 되고있는데. 그런적 없다 그쪽이 하고싶은 말 하곤 민원인이 말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하자 “아 그러세요.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네요. 미안합니다.” 하자 당직이 누구신데 응대가 이리도 문전박대냐. 직급과 성함 말해달라 하자. “이희정입니다~” 하기에. 보통 직급과 누구인지 말하는게 맞지않느냐 직급은 어디로 어디소속이냐 하자 “건축과 입니다~” 하며 귀찮다는듯이 응대하였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아무리 공휴일에 일 끌려나와 하기싫은 당직실에 있다해도 급여를 받고 있는데 일은 제대로 처리해줘야 하는게 마땅하다 봅니다. 민원 넣던가말던가 어차피 난 철밥통 공무원이다. 하는건 알겠는데 공무원이면 자식앞이나 남들앞에서 부끄럽지않은 공무원이 되야한다 봅니다. 화를 내면 똑같은 사람이 될 것 같아 주차단속과에 세부적인 민원사항을 전달해달라 요구했으며 “네 알겠습니다~~~” 하며 누가들어봐도 불친절한 응대였으나 직접 얘기해봐야 틀어진사람과 의미가없어 민원을 넣습니다. 태도는 그렇다 치고 민원인이 민원 넣는데 주소만 불러달라 하곤 민원인이 어떤 요구하는지 들어보지않고 알아서 처리하겠다 하는데. 이게 맞는겁니까? 예를들어 119전화해서 주소불러주면 땡이랍니까 환자 상태를 물어보겠죠. 어떤 상태인지 물어보고 민원 접수해야하는데. 주소 부르세요가 첫마디인 부산진구청 건축과 이희정 주무관이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또한 민원인이 말하고 있는데 끊는다고 말해드렸는데요? 를 당연한듯이 얘기하는게 옳다고 보십니까? 확인해보니까. 전화 응대 마무리 멘트를 하게 되어있는데 주소만 확인하고 민원내용 체크 안하나요? 에 대해서 네~ 하고 전화 끊어버리는 응대가 맞습니까? 끊는다고 하지도않았고 그거에대해 이의제기하자 끊는다고 했잖아요. 하며 오히려 역정내고 통화녹음이 되어있다 왜 없는 말을 하느냐 하자 아 그러세요. 이러는데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십시오. 누군가 내게 그런식으로 대한다면 기분이 나쁘지않을 사람은 없을겁니다. 어차피 통화내역 저장한다고 진구청에 전화할때 기계음 안내 나오던데 그쪽에서 직접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