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시 꺼러워서 살수가없다 아니,
사람이, 아이들이 다닐수가 없다 45인승 버스가 내품는 궹 음의소리
질주하는 택시 자가용 기타등등 해아릴수가없다
존경하는 구청자님 의원여러분 
779번지사는 주민들 좀 살려주이쇼..............
도저히 이건 귀창이 떨리고 사람인 이상 이정도의 소음은 견뎌낼수가 
없습니다. 여기 살고 있는 주민의 입장으로 한번만 생각해 보십시오...
어지간하면 이런거 보내지도 않습니다. 버스가 지나가는 옆의 틈새로 
정말 아슬아슬하게 지나다니는 주민들을 볼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현실상으로는 아무런 대처도 
제대로 해볼수 없기에 이런게 인터넷을 이용해서 글을 올립니다.
학교의 번성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주민들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서
잘 헤아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