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데로 수고하시는 의원님들그리고 공직자께서는 법치국가라고 생각하십니까?  시장이나 구청장 홈페이지 찾지못해 이곳을이용합니다.
드리고싶은말씀은 소음공해에 대하여 너무 무관심한 나머지 포기상태에 들어간 당국의 행정을 힐책 하고자입니다. 
조금만 단속하고 계몽하면 될텐데 .... 차량에 스피커 매달고 각양 각색으로 제멋대로 큰소리 지르는 사람들 과연 누가 단속해야 하는지요? 특히 아파트 고층에서 느끼는 소음은 견디기 힘듭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그때뿐입니다. 

왜 지속적인 단속을 하여 근절 시키지 못합니까? 너무 심하여 환경공해 담당과장과의 통화시도도 불가할정도니 하늘같은 구청장 통화시도한 내가  한심이지.... 겨우 부속실에 단속을  전할 정도니 괜히 시간낭비만 했습니다. 

왜 왜 당연히 해야할 직무들을 회피 하는지.. 그리고 사명감부족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민주의회 정치가 무엇인가?  의원들 일자리나 만들어 주기위한것인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불편없이 융택한삶을 지향하기 위함 아닌가?  선거때만 구민 시민의 지팡이가 되겠다는 헛소릴랑 집어 치우고 행실로 보여 줬으면 합니다. 우리보다는 그래도 의원님들 의 질타의 힘이 클테니 부탁 합니다. 참고로 연지동 삼익아파트에서 세동한신아파트간 소방도로에서 심합니다. 보다발전된 행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