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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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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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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게시판 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심야 버스킹 임OO 2017-09-26 조회수 951
서면 주거지에 주거하는 민원인은 여러차례 심야 버스킹 관련 민원을 제기해본 결과
진구의회에 심야버스킹과 관련한 제안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국민신문고에서 부산시청 담당자에게 사안을 이관해 직접 통화했고, 그 결과 진구의회에서 협의해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

서면의 젊음과 활발한 기운을 살리는 방법은 버스킹의 합법화라 생각한다.
버스킹 구역, 시간, 소음정도를 지정해 합법화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는 것이다.
합법도 아니고 불법더 어닌 현 상황에서는 누구나 아무시간에는 버스킹을 시행한다.
그러나보니 새벽 3시 4시에도 스피커 소리에 잠을 잘 수 없다. 소음뿐아니라 스피커와 마이크를 이용하기위해 끌어다 쓰는 전기 역시 문제다. 아무 건물이나 옥외에 설치된 시설에 무단으로 연결하여 전기를 사용하다보니 '전기 절도'라는 문제가 생긴다.
낮에는 전기를 마음대로 쓸수 없다보니 상가가 문을 닫는 심야시간에 버스킹을 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니까, 심야 버스킹은 소음뿐 아니라 전기 절도라는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수차레 경차레 신고했지만 단속 권한이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최근 부산의 해운대와 광안리에서도 심야 버스킹 문제를 합법화하고 제도화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의 홍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왜 우리 부산 그것도 진구에서는 버스킹과 관련한 합법적인 방안을 연구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의회에서 버스킹 합법화를 추진하길 바란다.
버스킹 장소, 시간, 소음의 정도, 그리고 전기 사용문제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합법화 한다면 심야시간 소음문제도 해결되고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문제도 해결 될 거이다. 몇 안되는 단속요원들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의원들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 믿는다.
부산일보에 투고도 하고 국민 신문고 부산시 까지 제기한 문제이니 관할 지역인 진구에서 이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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