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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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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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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마당 > 의회에바란다

다수의 횡포가 아닌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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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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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게시판 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다수의 횡포가 아닌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OO 2021-04-16 조회수 583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의 중앙석이 있는 곳입니다. 부산광역시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므로 상징성이 곳입니다. 그러므로 부산진구의회의 품격은 부산광역시의 품격과도 연관됩니다. 아래에 발췌한 2017년의 기사에서 부산진구의회의 후진적인 시민 배신행위가 보도되었습니다. 구의원의 투표권의 행사는 시민의 의사를 대의하는 것으로서 엄숙해야 함에도 짬짜미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 것은 연관된 의원 스스로 선출된 정치인의 자격이 상실될 정도로 큰 오점입니다. 정치인으로서 성추행이나 부동산투기보다도 현저히 잘못된 행위입니다. 과거에 이러한 잘못이 있었다면, 시민이나 구의회 의원은 이러한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시스템을 정비하고, 문화를 일신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2021.4.16 오늘 한 구의원이 선거 짬짜미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구의회에서 1개월 출석 정지 징계를 의결했다고 합니다. 설령 선거 짬짜미 의혹이 사실이 아니어도 다른 의원이 의혹을 해소하는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의원들임에도 선거 짬짜비 의혹을 제기하는 의원을 징계하여 것은 시민들이 보았을 때 선거 짬짜미가 있었겠구나 하는 의심을 더욱 증가시키는 행위입니다. 더우기 구의회 의장과 몇명의 의원이 최근 정당에서 징계를 받았고, 이번에 부산진구의 의회에서 징계당한 의원은 그 정당의 소속이라는 점은 보복성 징계를 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어떻게 민주사회에서 선거 짬짜미 의혹을 제기했다고 해서 징계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충격적입니다. 시민으로서 대단히 부끄러운 자치 정치 현장입니다. 제가 들은 것이 짧아서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부산진구 의회는 소상하게 해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3일 경찰 조사결과 과거 새누리당 구의원들은 특정 의원을 의장으로 추대하기로 하고 이탈표를 막기 위해 투표용지에 기표위치를 정하고 합의서까지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같은 방식으로 의장은 물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직까지 모두 싹쓸이하는 등 절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의회를 자신들 마음대로 주무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9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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