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여기는 삼광사밑애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 공사 현장 옆에 주거지 입니다 옆에 공사장에서는 주중 주말할것없이 새벽 5시 이전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지역주민들이 모든 나서서 민원을 넣고 있지만 개선 된 바가 없고 구청에서도 새벽에는 출근을 하지 않는다며 소음 체크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공사장 민원 담당자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며 직접 전화해 보시는 게 어떻냐며 미루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햇더니 역시나 예~예~하면서 벌써 듣지도 않는 말투가 나오면서 네~전화해볼께요 하고 딱 끊더군요 작년부터 민원게시글4개 전화는 수도없이 햇지만 너무 무른 제지와 어쩔수없다는 답변만 하고있습니다 공사장 소음은 5분이상 초과데시벨을 유지해야한다는데 상식적으로 대낮에도 그 적정데시벨을 초과해서 5분 유지하기 어려울거같은데 새벽에 유지라니요....지금도 미친듯이 공사를 하고잇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써봅니다 지금도 경찰에 신고하고 구청에 전화햇지만 구청이고 경찰이고 그 누구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을 써봅니다. 잠을 못잔지 벌써6개월이 되가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