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개선 답변 받았으나 개선 안되었음 지난 1/15일 민원접수이후 부산진경찰서 교통과로부터 수일에 걸쳐 답변을 어렵게 받고난뒤 학부모들 동원되어 잠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개선이 된거 같으나 보시는바와 같이 전혀 개선이 안되었습니다(사진첨부 불가) 아이들의 사고가 일어난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식의 처우가아닌 이와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원점부터 시작하여 절대 일어나지 않겠금 개선 바랍니다 ≈======================================= 부산진 초등학교 앞 지하차도 내에 사람이 다니는 통로에 자전거 내려서 지나가라는 표지판이 있고 cctv도 있고 바로옆에 서면파출소도 있고 특별순찰 구역이라는 표지 판도 있으나 사람들이 자전거나 킥보드 타고 그냥 지나감 부산진 초등학생이 등하교하고 부산진 유치원생들도 다니는 길인데 자전거와 킥보드가 cctv 나 내려서 끌고가라는 표지나 서면파출소의 특별 순찰 구역이라는 표시를 비웃듯 그냥지나가서 아주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다 Cctv 가 작동하는지도 모르겠고 순경들이 순찰하는것도 한번도 본적 없다 제발 아이들 등하교 길만이라도 안전하게 다니게 해달라 초등하교 근처라 큰 사고 날 경우 민식이 법처럼 이슈 대상이다 벌칙금을 부과하던지 경찰이 순찰 하던지 cctv 있으니 자전거나 킥보드 타고 그냥지나가는 사람들 보이면 방송하던지 규제가 필요하다 --------------------------- [기답변 기관] 부산광역시 시민안전실선택하기 [기답변 내용] http://www.safetyreport.go.kr/#/mypage/mysafereport/375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