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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개회식

(제294회-개회식)


제294회 부산진구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회식
부산진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8월 12일 (월) 11시 개식
    제294회 부산진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개회사
1. 폐식

(11시02분 개식)

○의사계장 김미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4회 부산진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장강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장강식  개의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영진 주민복지국장께서 일신상의 이유로 부득이 오늘 본회의에 참석이 어렵다는 사전 협의가 있었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산참여연대시민연합에서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방청하러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서은숙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8월 의회가 정기 휴회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침략에 대하여 부산진구 여야 의원님들의 임시회 요청에 의하여 오늘 본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회의 기쁜 소식도 같이 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롯데백화점 공시지가 재산정으로 재산세 10억여 원의 추가세수를 확보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 KNN 부산방송에서도 중요한 뉴스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부산진구의회에서 이의제기는 재산정 요구를 강력히 하여 이루어진 쾌거임에 우리 모두 좋은 사례를 남기는 8대 의회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재산정 심사에 노력해 주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위원님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활발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여름철 재해예방 등 구정업무에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호 태풍 프란시스코와 9호 태풍 레끼마로 인하여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었지만 큰 피해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사전 안전 점검과 비상근무 등으로 애쓰신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위로 인한 폭염 피해와 이어서 발생하여 올라오고 있는 10호 태풍에도 피해가 없도록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8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순국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으로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나 광복을 되찾은 날로 현재 우리 국민들이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근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000만 이상으로 30-50클럽에 일곱 번째로 가입했지만 이러한 성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고들 합니다.
  일본정부는 지난해 10월 30일 우리 대법원이 일본 기업들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불복하고 수출 규제 조치를 강화하여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경제보복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는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로 한일 갈등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은 물론이거니와 국민들의 의지도 결연하게 단합된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92년 첫 번째 침략, 그때는 우리가 무지했습니다.
  1910년 두 번째 침략, 그때는 우리가 무력했습니다.
  2019년 오늘 세 번째로 비정상 경제침략을 합니다.
  칼끝이 다시 우리에게로 향하지만 삼세판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지하지도, 무력하지도 않습니다. 임진년 조선, 경술년 대한제국이 아닙니다. 2019년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굴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국민적 의지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애국정신과 독립정신을 되새기며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서는 경제 독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부산진구의회에서도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침략에 대한 모든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들 계몽에 앞장서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미숙  이상으로 제294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