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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회-개회식

(제290회-개회식)


제290회 부산진구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회식
부산진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4월 18일 (목) 11시 개식
    제290회 부산진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개회사
1. 폐식

(11시 개식)

○의사계장 김미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0회 부산진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장강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장강식   존경하는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서은숙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봄꽃 가득한 4월입니다. 오늘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하는 자리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힘찬 출발을 다짐해 봅니다.
  먼저 항상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로지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음으로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구정현안 업무에 매진하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전국에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많은 산불과 화재가 나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인근 해운대와 기장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부산시 구·군 의장단 협의회에서는 의원들을 대표하여 구호품을 전달하러 현장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또한 강원도의 대형화재는 국가재난 사태로 선포될 정도였으며, 소방청의 신속한 조치로 큰 화재를 막는 데 많은 소방공무원분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에 부산시 기초의원 182명은 여야를 떠나 한분도 빠짐없이 화재의연금 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언론에서 좋은 사례로 소개될 만큼 훈훈한 의원님들의 뒷얘기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관내 양정동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실수라도 화재나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집행부에서는 산불감시 활동과 아울러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올해도 벌써 2/4분기에 접어들었고 8대 의회도 10개월째를 맞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요구사항의 수준도 높아 이를 해결하고자 행정서비스, 복지서비스, 민원해결에 의회와 집행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럼에도 부족하고 미흡하다고 항시 지적을 받지만 그래도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와 공무원들의 자세라고 여겨집니다.
  최근 우리 의회는 전포복지관 문제로 인하여 부산진구 내 종합복지관에 대하여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하여 행정사무조사를 3개월째 진행 중에 있으며 이제 마무리 수순을 하고 있습니다. 특위 위원장님을 비롯한 아홉 분의 위원님들께서 정말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부산시 최초로 복지관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진행한 관계로 많은 언론의 관심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특위 조사로 인해 의회에서 그동안 복지관 운영에 미흡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복지관의 공공재적 가치를 보다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 특위로 부산진구 내 복지관뿐만 아니라 부산시 전체 복지관의 운영에 큰 변화와 발전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가 지방자치에서 기초의원 활동의 좋은 본보기와 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8대 의회가 10개월을 맞는 동안 나름 바쁘게 지내왔습니다. 8대 의회는 새 집행기관의 협조 덕택으로 별정직 법률전문위원을 채용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부산시 최초로 의회사무국 내 홍보계를 신설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주민제안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과거 행정부의 수장과는 엄연히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집행부의 협력적 모습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이렇듯 집행부도 의회도 주민의 입장에서 협력과 감시, 견제, 대안제시를 하는 모습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비롯하여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올해 첫 구정질문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구민의 입장에서 그동안 준비를 하신 것과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챙겨서 진지하게 임해 주시기를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진솔한 답변과 함께 이번에 지적되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구정질문에 참여하는 의원님들께서도 문제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은 격려가 필요함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미숙  이상으로 제290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